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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커크' 언급에 간판 내린 토크쇼…"언론의 자유를 끝내버렸다"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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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커크' 언급에 간판 내린 토크쇼…"언론의 자유를 끝내버렸다"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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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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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커크 암살 사건을 언급한 미국의 토크쇼가 무기한 편성 중단됐습니다.

전쟁을 끝내겠다던 트럼프 대통령이 언론의 자유를 끝내버렸단 비판이 쏟아집니다.

[지미 키멀/코미디언 : 마가(MAGA) 패거리는 찰리 커크 암살범이 자신들이랑 상관없게 보이려고 애쓰고 있어요.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뭐든지 하고 있죠.]

지난 15일, 지미 키멀은 자신의 토크쇼에서 찰리 커크 암살 사건을 언급했습니다.

가까운 친구라는 커크의 죽음에 대해 트럼프가 '네 살짜리 아이가 금붕어를 애도하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고도 비꼬았습니다.

ABC 방송국은 이 발언 이후 프로그램의 무기한 제작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지미 키멜이 해고된 건 다른 무엇보다 낮은 시청률 때문이죠. 찰리 커크라는 위대한 신사에 대해 끔찍한 말도 했고요.]

정부와 각을 세웠던 스티븐 콜베어에 이어 또 심야 토크쇼가 중단된 사례가 나온 겁니다.

[완다 사이크스/코미디언 : 임기 첫 주에 우크라이나 전쟁과 가자 전쟁은 끝내지 못했는데, 언론의 자유는 첫 해에 끝내 버렸군요.]


[마크 마론/코미디언 : 보세요, 지미 키멜한테 이럴 수 있다면 누구한테라도 그럴 수 있죠.]

오바마 전 대통령 또한 "트럼프 행정부의 일상적인 위협이 새롭고 위험한 수준이 됐다"며 "미디어 회사들이 굴복하지 않고 싸워야 한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더했습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JimmyKimmelLive']


정재우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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