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영희 SNS |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 개그우먼 김영희가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응급실을 찾았다.
김영희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갑작스럽게 찾아온 건강 이상을 알리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평소와 달리 심하게 부은 얼굴로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특히, 얼굴 전체가 붉고 부어올랐으며, 턱 부분에는 물집까지 잡힌 모습이다. 그는 “처음 겪는 고통”이라며 “얼굴 전체가 붓고 뜨겁고 가렵다”고 당시의 고통을 설명했다. 이어 “웃을 수도 없고 볼을 꼬집을 수도 없을 정도로 딱딱하게 부었다”는 말로 상태의 심각성을 짐작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병원 응급실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김영희의 팔이 보인다. 수액과 함께 알레르기 주사를 맞고 약을 처방받았다는 그는 “제발”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조속한 회복을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월 10살 연하의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해 이듬해 9월 딸을 출산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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