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 |
(광주=연합뉴스) 광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42회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랜섬웨어 방어체계 구축 기술'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광주시가 개발한 이 기술은 급증하는 신·변종 랜섬웨어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경계형 보안 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AI 기반 지능형 보안관제 시스템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제공한 46종의 인공지능 학습용 보안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업무용 PC 데이터를 수집해 그룹화하고,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해 고도화했다.
실제 24종의 랜섬웨어를 활용한 모의 공격 실증에서 탐지 정확도 98.2%를 달성했으며, 기존 보안장비로는 탐지하지 못했던 잘 알려지지 않은 랜섬웨어 7종까지 인공지능이 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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