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허성무 의원 "창원∼서울, 철도로 3시간…접근성 개선 시급"

연합뉴스 김선경
원문보기

허성무 의원 "창원∼서울, 철도로 3시간…접근성 개선 시급"

속보
베네수엘라 부통령 "우리 유일한 대통령은 마두로"
국토부 장관 "문제 잘 알아…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적극 반영"
발언하는 허성무 의원[허성무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발언하는 허성무 의원
[허성무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허성무(창원 성산) 국회의원은 창원의 열악한 철도 접근성 문제를 지적하고 정부에 개선을 촉구했다고 18일 밝혔다.

허 의원은 전날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 나서 "동대구∼창원 구간만 1시간 이상이 걸려 (창원에서 서울까지) 전체 소요시간이 3시간에 이른다"며 "(동대구∼창원 고속철 건설 검토는) 대통령 공약사업인 만큼 속도감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접 열차를 타고 창원의 철도 소외 현실을 체감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와 관련한 문제를 잘 알고 있다"며 "현재 준비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변했다.

허 의원은 이밖에도 정부의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이 수도권에 치중된 만큼 지방 균형발전을 위한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 제조업 경쟁력 약화와 제조업체 수 급감, 원전·재생에너지의 균형 있는 추진, 조선업 체납 해결을 위한 특별탕감 제도 검토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허 의원은 "정부는 지방에도 숨통을 틔워줄 실질적 주거·교통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고, 제조·에너지·조선업의 위기에도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말했다.

ks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