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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주미대사 내정자 곧 부임할 듯...위성락 "아그레망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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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주미대사 내정자 곧 부임할 듯...위성락 "아그레망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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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이재명 정부 초대 주미대사에 내정된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이 미국의 동의 절차를 완료해 곧 부임할 것으로 보인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간담회에서 '강 전 장관의 아그레망 절차가 늦어지고 있다'는 질문에 "강 대사의 아그레망이 나왔다"고 말했다.

아그레망은 외교사절에 대한 주재국의 동의를 뜻한다.

[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겸 명예석좌교수가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2023학년도 이화여자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3.02.27 anob24@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겸 명예석좌교수가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2023학년도 이화여자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3.02.27 anob24@newspim.com


미국의 아그레망 절차가 마무리된 만큼 강 내정자는 곧 주미대사로 정식 임명돼 이르면 이달 중 공식 업무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강 내정자는 문재인 정부 초대 외교부 장관으로, 유엔(UN) 사무총장 정책특별보좌관, 주유엔 대한민국대표부 공사 등 국제 외교 무대에서 다년간 활동했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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