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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 국민 대화기구로서 실질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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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 국민 대화기구로서 실질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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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신임 국민통합위원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5.9.15

이석연 신임 국민통합위원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5.9.15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17일 오후 2시, 통합위 소회의실에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갖고 사회적 대화기구로서의 역할 정립 및 기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가 자문회의는 이재명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 중 ‘통합과 참여의 정치 실현’(국정과제 9번)에 담긴 ‘사회갈등의 구조적 원인과 해결책을 찾는 대화기구’로서 통합위가 실질화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 주도의 선호선택형 공론화가 아닌 국민 참여형 온-오프라인 시스템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토의하고 숙의하며 국민들의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공감형(합의형성형) 대화 프로세스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통합위는 앞으로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5대 사회갈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국민적 신뢰와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대화기구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이투데이/유진의 기자 (jinny0536@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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