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이프유마인 게임PT가 'PUBG 위클리 시리즈' 4주차 첫 날 1위에 오르며 최근 4강 구도로 좁혀지던 대회 분위기에 불을 붙였다.
지난 16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지역 대회 '2025 PWS: 페이즈2' 위클리 스테이지 4주 1일차 경기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게임PT는 이날 열린 6개 매치에서 치킨 없이 순위 포인트 17점, 킬 포인트 37점을 획득하며 누적 토털 포인트 54점으로 일간 1위를 차지했다. 2위 T1(53점)과 막판까지 선두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쳤으며, 마지막 매치에서 단 1점 차이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이프유마인 게임PT가 'PUBG 위클리 시리즈' 4주차 첫 날 1위에 오르며 최근 4강 구도로 좁혀지던 대회 분위기에 불을 붙였다.
지난 16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지역 대회 '2025 PWS: 페이즈2' 위클리 스테이지 4주 1일차 경기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게임PT는 이날 열린 6개 매치에서 치킨 없이 순위 포인트 17점, 킬 포인트 37점을 획득하며 누적 토털 포인트 54점으로 일간 1위를 차지했다. 2위 T1(53점)과 막판까지 선두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쳤으며, 마지막 매치에서 단 1점 차이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게임PT는 첫 번째 매치에서부터 GNL e스포츠와의 맞대결에서 전원 처치를 기록하는 등 기세를 올렸다. 이후 '페어리' 노기림을 제외하고 모두 전멸당하며 이른 시기에 탈락 위기를 맞았지만, 적극적인 순위 방어로 포인트를 추가하며 생존 순위 3위 및 7킬로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게임PT는 론도 맵에서 열린 세 번째 매치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이들은 경기 초반부터 안전지역 외곽에서 치열한 교전을 펼쳐 4킬을 수확했으며, 서클이 좁혀지자 안쪽으로 밀고 들어가며 추가 포인트를 수확했다. 경기를 주도했지만 마지막 3자 구도를 이겨내지 못하며 치킨은 얻지 못했다. 그러나 생존 순위 2위 및 9킬로 다시 한번 많은 점수를 더했다.
이어진 두 경기에서 큰 활약 없이 탈락했던 게임PT는 이날 마지막 매치에서 반전 드라마를 썼다. 이들은 안전지역의 중심부인 돌산을 이른 시기에 선점한 후, 유리한 지형을 바탕으로 산을 오르는 다른 팀들을 처치하며 많은 킬 포인트를 쌓았다.
게임PT는 5페이즈까지 무려 12킬을 획득하며 단숨에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갔다. 이후의 운영 과정에서도 포인트를 착실히 쌓으며 선두를 추격했고, 결국 팀의 해결사 '김준' 김중연이 끝까지 살아남아 홀로 결정적인 킬 포인트를 추가하며 팀의 1위를 이끌었다.
게임PT는 일간 1위를 획득하며 현재 DN 프릭스, 젠지, T1, 디플러스 기아가 형성한 대회 4강 구도에 파란을 일으킬 만한 잠재력이 있음을 입증했다.
대회 일간 1위를 차지한 게임PT는 상금 300만원과 함께 PGC 포인트 10점 등을 받았다. 2위 T1, 3위 팬텀 하츠, 4위 FN 포천 등에도 PGC 포인트가 차등 지급됐다.
'2025 PWS: 페이즈2' 4주 2일차 경기는 18일 오후 7시에 열린다. 4주 1일차 경기의 상위 8개 팀과 3주차 경기의 하위 8개 팀이 대결을 펼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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