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조선비즈 언론사 이미지

최시원 이어 선예도… 찰리 커크 추모글 올렸다가 삭제

조선비즈 서일원 기자
원문보기

최시원 이어 선예도… 찰리 커크 추모글 올렸다가 삭제

속보
검찰개혁추진단 "중수청·공소청법 2월 국회서 처리 목표"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미국 보수 진영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에 대한 추모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다가 삭제한 찰리 커크 추모글. /선예 인스타그램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다가 삭제한 찰리 커크 추모글. /선예 인스타그램



선예는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땅에서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는 자신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라는 글과 함께 커크 추모 영상을 공유했다가 곧바로 삭제했다.

이에 앞서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도 커크에 대한 추모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논란이 일자 최 씨는 “정치적 성향을 떠나 비극적 죽음을 추모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배우 진서연·최준용 등도 SNS에 추모 글을 올렸다.

배우 최준용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찰리 커크 추모글. /최준용 인스타그램

배우 최준용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찰리 커크 추모글. /최준용 인스타그램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는 대표적인 청년 정치 인사인 커크는 지난 10일 미국 유타밸리대학 강연 도중 총격 피살로 사망했다. 그는 미국 보수 청년 단체 터닝포인트 USA를 설립해 미국 내 정치적 영향력을 키워왔다. 이후 마가 지지자들은 이를 “좌파 극단주의 세력”의 소행으로 규정해 왔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찰리 커크의 사망에 기뻐하는 외국인들을 추방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서일원 기자(112@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