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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 배리어프리 영화 목소리 재능 기부…‘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내레이션 참여

스포츠W 임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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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 배리어프리 영화 목소리 재능 기부…‘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내레이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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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을]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하준이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의 배리어프리 버전에 참여했다.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지난 8월 서울경제진흥원 미디어콘텐츠센터에서 김혜영 감독 연출, 하준 내레이션으로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을 위한 음성해설 녹음을 진행했다. 김혜영 감독과 하준은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의 취지에 공감해 재능기부 형태로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잔칫날’, ‘범죄도시2’ 등에 출연한 하준은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음성해설 녹음으로 처음 배리어프리영화와 인연을 맺었다. 그는 “너무 좋은 작품의 배리어프리버전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었고 감사했다. 우리 모두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라고 말할 수 있는 날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영화를 직접 연출하고 배리어프리버전 녹음에도 참여한 김혜영 감독은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가 배리어프리로 제작되어 다시 관객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배리어프리의 의미있는 작업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스럽고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김 감독은 “모두가 차별 없이 영화를 즐길 권리가 있음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되는 귀한 경험이었다. 음성해설을 위한 녹음에 기꺼이 참여해주신 하준 배우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장벽을 허물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화로 배리어프리 제작에 참여해주신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배리어프리영화를 즐기는 모든 관객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는 소감을 보내왔다.


한편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배리어프리버전은 효성그룹 제작지원, 서울경제진흥원(sba) 미디어콘텐츠센터 후반작업 지원으로 제작됐다. 후반작업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공동체상영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11월 열리는 제15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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