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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커크 추모' 최시원 "의도와 다르게 해석돼…마음 아픈 비극이라 추모"

조이뉴스24 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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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커크 추모' 최시원 "의도와 다르게 해석돼…마음 아픈 비극이라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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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 최시원이 고(故) 찰리 커크 추모글 논란을 해명했다.

최시원은 지난 12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찰리 커크 추모 관련 이야기가 많아 설명한다"며 "찰리 커크는 그리스도인이자 한 가정의 가장, 한 사람의 남편이었다. 어떤 상황이었든 그가 수많은 대학생 앞에서 강연 중 총격으로 생명을 잃은 일은 정치적 성향을 떠나 너무나 마음 아픈 비극이라 추모한 것"이라 밝혔다.

최시원이 故 찰리 커크를 추모했다가 돌연 삭제했다 [사진=최시원 SNS, 조이뉴스24 DB]

최시원이 故 찰리 커크를 추모했다가 돌연 삭제했다 [사진=최시원 SNS, 조이뉴스24 DB]



이어 최시원은 "추모 글을 올린 뒤 내 의도와는 다르게 해석되는 것 같아 부족한 내 마음은 충분히 전달됐을 거라 판단하고 게시물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앞서 찰리 커크는 11일 유타 밸리 대학교 행사에서 괴한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찰리 커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우익 단체 ‘터닝포인트 USA’ 창립자이자 대표로 미국 내에서 기독교적 가치와 보수주의를 대변해 온 인물로 알려져있다.

이후 최시원은 자신의 SNS에 찰리 커크의 사진을 게재했고, 이후 커크가 가족들과 함께한 사진에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성경 문구가 담긴 게시물도 공유했다.

하지만 찰리 커크의 우익 활동들이 잇따라 알려지면서, 최시원도 때아닌 우익 활동가 옹호 논란에 휘말렸고 SNS는 삭제됐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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