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망한 사랑 구조법 (사진=밝은미래 제공) 2025.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이별한 당신,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누적 조회수 1200만을 기록한 웹툰 '망한 사랑 구조법'의 작가 앨릭스 노리스는 "지나간 사랑을 되풀이하려 들지 말고 지금 내게 필요한 게 뭔지 잘 생각해 보라"며 "꼭 연인이 아니더라도 당신의 필요를 채워 줄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위로한다.
작가가 연재했던 웹툰 '망한 사랑 구조법'(밝은미래)이 책으로 나왔다.
이 책은 자꾸 꼬이는 연애를 위한 생존 매뉴얼이다. 이 책은 '다양한 형태의 사랑에 폭넓게 접근하는 따뜻하고 재치 있는 작품'이란 평을 받으며, 영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교육 논픽션상 2024 ALCS 교육 작가상을 받았다. .
작가는 사랑에 몰입하며 스스로를 놓치는 순간 정형화된 조언 대신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사랑을 할 수 있는지' 내면을 성찰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지며 독자가 관계의 본질을 다시 바라보도록 이끈다.
우리는 때때로 사랑을 위해, 사랑하는 대상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붓는다. 상대에게 맞추고, 끝없이 양보하고, 기꺼이 희생한다. 그러다 정작 나 역시 누군가의 '사랑의 대상'이란 사실을 잊어버린다.
이 책은 사랑에 빠지면 '왜 마음에 드는 사람 앞에서 더 어색해질까?', '상대방이 나를 헷갈리게 한다면?' 같은 혼란에 대해 다룬다.
'질투는 좋은 걸까?, 나쁜 걸까?', '왜 사람들은 연인이 생기면 우정을 버릴까?' 같은 갈등 요소도 다룬다.
마지막으로 '상처 주지 않고 헤어질 수 있을까?', '헤어진 후에도 친구로 남을 수 있을까?' 같은 이별과 재출발까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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