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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업들, 청년 고용문제 해결에 동참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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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업들, 청년 고용문제 해결에 동참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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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42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42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청년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뿐만 아니라 기업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제42회 국무회의를 열고 "우리 정부는 청년이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층적인 지원대책을 추진하고 노동시장 진입장벽을 낮추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주가 청년주간"이라면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체 고용률을 역대 최고치인데 청년층 취업자는 16개월째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는 말이 있다"면서 "청년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뿐만 아니라 기업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기업들이 기업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 팀코리아 정신으로 통상 파고를 넘고 있는 기업이 청년 고용난이라는 또 하나의 고비를 넘는 데도 힘을 합쳐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청년 신규 일자리 창출도 꼭 필요한 일"이라며 "청년, 기업, 국가 모두가 윈윈하는 경제성장의 새 물꼬를 트자는 간곡한 당부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에게도 "미래성장동력 확충과 관련해서 청년일자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책사업을 세심하게 추진해달라"고 했다.

[이투데이/문선영 기자 (mo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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