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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 당선···한동훈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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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 당선···한동훈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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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무용진흥법 제정 공청회에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4월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무용진흥법 제정 공청회에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으로 서울 송파을 지역구의 배현진 의원이 당선됐다.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은 지난 15일 서울시당대회를 열고 시당 대의원 대상으로 ARS 투표를 실시한 결과 배 의원이 서울시당 위원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시당위원장 선거에서 45.10%(1110표)의 지지를 얻어 43.07%(1060표)를 얻은 조정훈 의원, 11.83%(291표)를 얻은 강성만 금천구 당협위원장을 제치고 당선됐다. 경쟁 상대였던 조 의원을 불과 50표 차이로 꺾었다. 전체 투표율은 59.9%(총대의원 4108명 중 2461명 투표)였다.

배 의원은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공식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시당위원장 임기는 1년이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배현진 의원이 이끄는 국민의힘 서울시당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된다.

민서영 기자 min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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