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은 9월 2주차(집계기간 9월 8일~9월 14일) '스타덤 차트' 아이돌 부문 주간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9월 1주차까지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아홉을 밀어내고 호라이즌이 정상에 올랐다.
호라이즌은 집계기간 동안 6416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2주 연속 1위를 했던 아홉은 5888표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1632표를 얻은 엑스러브다.
한편 '스타덤 차트' 9월 2주차 배우 부문 주간랭킹에서는 김수현이 4주 연속 1위에 올랐다. 트로트 부문에서는 김용빈이 5주 연속 정상에 올랐고, 음원 부문에서는 박서진 '터졌네'가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다양한 부문의 랭킹을 보여주는 '스타덤'은 스타와 팬들을 연결해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나의 최애 셀럽을 우주 대스타로 만든다'는 캐치 프레이즈 아래 스타와 팬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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