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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기후보건 전문가 자문단' 출범…"강화된 정책 수립"

연합뉴스 김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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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기후보건 전문가 자문단' 출범…"강화된 정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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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전문가 20명 참여…기후 보건 영향 평가 개선 등 논의
더위가 이어진 지난달 말 낙동강 녹조[연합뉴스 자료사진]

더위가 이어진 지난달 말 낙동강 녹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질병관리청은 기후 보건 관련 조사·평가·연구에 관한 의견을 묻고 정책 조언을 듣기 위해 전문가 자문단을 출범시켰다고 15일 밝혔다.

질병청은 대한예방의학회, 한국기후변화학회 등 7개 전문 학회의 추천을 받아 20명의 여러 분야 전문가로 자문단을 꾸렸다. 단장은 김호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맡기로 했다.

이날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질병청이 작년에 수립한 '기후보건 중장기계획'의 추진 현황, 기후 위기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비하기 위한 근거 법 제정 방안, 기후 보건 영향 평가의 영역 추가 및 지표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최근 폭염·한파와 산불·홍수 등 이상 기후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다분야 전문가 자문단 회의를 통해 강화된 기후 보건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omen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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