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리언이 내달 12일까지 사이버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스틸리언 시큐리티 리더(SSL)' 6기 지원자를 모집한다.
SSL은 국가 사이버 보안을 이끌어 갈 차세대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자 스틸리언이 주관해 운영해온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7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SSL 6기는 '오픈소스 코드 오디팅',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0-day 발굴'과 함께 '모바일 기기 부팅 과정의 취약점 분석 및 시큐어부트 우회' 등 3개 연구 주제로 진행된다.
지원은 사이버 보안 및 해킹 분야 연구를 희망하는 17세 이상의 미취업자라면 가능하다. 다만 원활한 연구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동아리 등 각종 활동 내역, 수상 이력, 취약점 제보 경험 등 기초 역량을 보유헤야 한다.
이희찬 스틸리언 연구소장은 “국가 사이버 안보를 이끌어 갈 최고의 자산은 보안 인재”라며 “해킹 위협이 일상적으로 체감되는 사이버 전쟁 시대에는,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화이트 해커의 수준이 곧 국가의 안보 역량을 좌우한다”고 말했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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