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부산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비공개 사전 회의를 거쳐 대변인 임명안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신임 당 대변인에는 △김효은 전 경기 오산시 당협위원장 △손범규 인천 남동구갑 당협위원장 △이충형 전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조용술 경기 고양시을 당협위원장이 임명됐다.
미디어 대변인으로는 △김기흥 인천 연수구을 당협위원장 △박민영 전 대변인 △손수조 정책연구원 리더스 대표 △이재능 전 부대변인 △이준우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이 발탁됐다.
박 수석대변인은 “방송과 라디오 등 미디어 노출이 많은 미디어 대변인은 상근하기보다 언론 현장에 집중 투입해 당의 입장을 신속히 전달할 것”이라며 “당 대변인 4명은 상근하면서 논평을 통해 입장을 발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기는 6개월이며 평가 결과에 따라 연장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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