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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주한일본대사 접견…"대화·협력 통해 새 미래 열자"

뉴시스 정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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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주한일본대사 접견…"대화·협력 통해 새 미래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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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접견
미즈시마 대사 "양국은 중요한 협력 파트너…힘 보태달라"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접견하고 있다. 2025.09.15.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접견하고 있다. 2025.09.15.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접견해 "한일 간에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이 있다"며 "양국이 지혜롭게 문제를 잘 풀어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미즈시마 대사와 만나 "한국은 한국 국민의 정서를 잘 고려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잘아시겠지만 외교의 최종 목표는 국익 추구"라며 "양국 간의 입장을 서로 폭넓게 배려하고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은 한·일 양국 협력 확대를 강조하며 양국 지도자들이 과거를 직시하면서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 해법이라고 말씀하셨다"며 "저 역시 그 말씀에 공감하고 국교 정상화 60주년의 슬로건인 '두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로'처럼 한국과 일본은 대화·협력을 통해 공동의 이익을 찾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셔틀외교 복원은 그 출발점"이라며 "이번 합의가 구체적 성과로 이어져 양국 협력의 지평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또 "아무리 국제질서가 요동친다 하더라도 한일 양국이 동북아와 세계 평화 번영의 공동 파트너라는 점은 변치 않는다"며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은 맞은 올해 교류는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어가야 할 때"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사께서 양국 관계의 가교로서 역할을 계속 충실히 수행해 주시리라 믿는다. 민주당도 한일 관계가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에 미즈시마 대사는 "지난해 말 당시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회담을 가졌는데 이번에 다시 민주당 대표이신 정 대표와 만나 대단히 영광스럽다"고 화답했다.

이어 "일한 양국은 국제사회에 있는 다양한 과제에 있어서 함께 협력을 해야 할 중요한 파트너"라며 "현재 일한 양국을 둘러싼 전략적 안보 환경을 생각할 때 일한 협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 측도 일본과의 협력에 대해서 중시하고 있는 것 같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해외 방문국으로 일본에 와주시고 이시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셔틀외교도 복원됐다"며 "양국 간의 국내 문제에 대해서도 의사소통을 잘 하고 앞으로 노력을 하는 데 합의를 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오늘 배석하신 한일의원연맹에서도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신다"며 "대표께서도 앞으로도 일한 양국 관계가 미래지향적으로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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