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화투자증권에서 15일 테스(095610)에 대해 '내년까지 편안한 증익 구간'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9.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테스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테스(095610)에 대해 '3분기는 잠시 쉬어가는 분기, 4분기 다시 증익. 내년까지 편안한 증익 구간: 동사는 주요 고객들의 투자 확대와 신규 장비(BSD, Low-K PECVD) 매출 기여로 지난 4Q24부터 강력한 이익 성장 구간에 진입했으며, 증익 추세는 내년까지 지속될 것. 삼성전자의 P4 디램 1c 투자가 내년까지 반영될 것. 특히 내년에도 SK하이닉스의 투자를 주목할 필요. M15X 디램 1b 투자가 올해보다 증가(15K/월 → 30K/월)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팹에서의 디램 1c 전환 투자도 진행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 이에 따라 내년에도 올해와 같이 SK하이닉스향 공급 확대가 실적 성장에 가장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 테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9,000원 -> 45,000원(+55.2%)
- 한화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한화투자증권 김광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5,000원은 2025년 05월 15일 발행된 한화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9,000원 대비 55.2%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화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11월 21일 21,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45,000원을 제시하였다.
◆ 테스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테스(095610)에 대해 '3분기는 잠시 쉬어가는 분기, 4분기 다시 증익. 내년까지 편안한 증익 구간: 동사는 주요 고객들의 투자 확대와 신규 장비(BSD, Low-K PECVD) 매출 기여로 지난 4Q24부터 강력한 이익 성장 구간에 진입했으며, 증익 추세는 내년까지 지속될 것. 삼성전자의 P4 디램 1c 투자가 내년까지 반영될 것. 특히 내년에도 SK하이닉스의 투자를 주목할 필요. M15X 디램 1b 투자가 올해보다 증가(15K/월 → 30K/월)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팹에서의 디램 1c 전환 투자도 진행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 이에 따라 내년에도 올해와 같이 SK하이닉스향 공급 확대가 실적 성장에 가장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 테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9,000원 -> 45,000원(+55.2%)
- 한화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한화투자증권 김광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5,000원은 2025년 05월 15일 발행된 한화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9,000원 대비 55.2%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화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11월 21일 21,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45,000원을 제시하였다.
◆ 테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6,571원, 한화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화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5,000원은 25년 08월 19일 발표한 하나증권의 45,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높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36,571원 대비 23.0% 높은 수준으로 테스의 주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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