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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여, 정청래-김병기, 웃으며 악수…'투톱' 갈등 봉합될까

연합뉴스TV 이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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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여, 정청래-김병기, 웃으며 악수…'투톱' 갈등 봉합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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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방중 동행 기자단과 생중계 오찬간담회


<출연: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최수영 시사평론가>

당정대가 예정에 없던 만찬 회동을 가진 가운데 갈등이 불거졌던 민주당 투톱이 환하게 웃으며 서로 악수했습니다.

두 사람은 "부부나 형제도 싸운다"며 화해 모드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내란재판부 설치 등을 놓고 여당은 사법부와의 전면전에 나섰는데요.

관련 내용을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최수영 시사평론가와 짚어봅니다.

<질문 1> 지난주 '3대 특검법' 합의와 파기 과정에서 민주당 투톱 사이 갈등이 불거졌었는데요. 오늘 총리 공관에서 당정대가 모두 모이는 만찬이 열렸습니다.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모두 환하게 웃으며 악수도 하고 가벼운 농담도 주고받았습니다. 오늘 만찬으로 갈등 봉합되는 겁니까?


<질문 2> 한편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이 대법원장을 향해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재판을 지연시켜 내란범을 보호하고 있다"며 물러나라고 직격한 건데요. 사법부와의 전면전이 시작될 걸로 보세요?

<질문 3> 민주당 역시 본격적으로 내란 전담재판부를 띄우고 있습니다. 대법관 증원을 골자로 한 사법개혁 관련 입법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재차 확인했는데요. 이에 국민의힘은 '이재명 사건 전담재판부'를 구성해 위헌이 아니라는 걸 보여달라고 했어요? 이 대립은 어떻게 봐야할까요?

<질문 4> 민주당의 강력 드라이브에 국민의힘은 '이재명식 나치 독재'라며 반박했습니다. 당분간은 대정부질문과 장외투쟁으로 전방위 여론전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인데요. 이 쟁점에 대한 여론의 향방 어떻게 움직이겠습니까?


<질문 5> 이처럼 여야 갈등이 격해지는 와중에 국민의힘 지도부는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을 찾았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첫 일정에서 최근 구속된 손현보 목사의 교회를 찾아 손 목사의 구속은 종교 탄압이자 반인권·반법치라고 비판했는데요. 첫 일정으로 종교 탄압을 주장하는 건 어떤 의미로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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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youstin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