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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년 임업인 초청 토크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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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년 임업인 초청 토크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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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석 기자]
농소막 모습.(제공=충북도청)

농소막 모습.(제공=충북도청)


(청주=국제뉴스) 이상석 기자 = 충북도는 오는 9월 17일 괴산군 청천면 후영리 소재 '농소막'(옛 대후초등학교)에서 도내 청년 임업인들을 초청해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도에서 추최하고 (사)충북산림포럼에서 주관하며 '산림의 미래, 청년과 함께 만들다' 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주요내용은 선배 임업인 현장경험 소개 산림분야 성공사례 공유 궁금증 해결 Q&A로 구성된다.

청년들에게 임업은 초기 투자 비용 부담, 정책·제도에 대한 낮은 인식, 교육 프로그램 부족 등 여전히 진입장벽이 높은 실정으로 이에 따라 충북도는 청년 임업인을 전략적으로 발굴·지원해 산림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임업의 경제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충북산림포럼 신원섭 이사장은 "선배 임업인이 멘토로 참여해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함으로써, 청년 임업인들이 서로 연결되고 정보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북도 김남훈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임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우수한 역량을 가진 청년 임업인을 육성·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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