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권진아 인턴기자) 누구나 부담 없이 작품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아트페어가 관악에서 열린다.
관악문화재단이 오는 10월 4일까지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에서 2025 관악아트페어 '미술에 진심 3030'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관악아트페어는 총 30명의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창작 이야기를 담은 30만 원 이하의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누구나 부담 없이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소장할 수 있으며, 전문예술인은 물론 생활예술인, 굿즈 작가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참여해 개성 넘치는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아트페어는 단순히 전시와 판매를 넘어, 작가와 관람객이 현장에서 직접 만나 작품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창작 과정과 이야기를 작가로부터 직접 들으며 예술이 일상 가까이에서 숨 쉬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민간기업의 든든한 동행도 더해진다. 미술 재료 전문기업 알파색채는 참여 작가에게는 다양한 미술 재료를 할인가로 제공해 창작의 기반을 넓히고, 작품을 구매하는 관람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특별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작가와 관람객 모두가 예술을 통해 기쁨을 나누고, 현장의 따뜻한 기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한편, 행사가 열리는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는 별빛내린천 인근에 자리한 열린 문화 공간으로, 예술가에게는 창작과 실험의 무대이자 주민에게는 다양한 예술을 향유 하는 일상의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아트페어를 통해 예술과 생활을 잇는 관악만의 문화 플랫폼으로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넓히며 역할을 다시 한번 확장할 예정이다.
사진=관악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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