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MHN스포츠 언론사 이미지

웰시코기 가족의 반전 여행…'300평 펜션'의 비밀은?(TV 동물농장)

MHN스포츠 김현숙 기자
원문보기

웰시코기 가족의 반전 여행…'300평 펜션'의 비밀은?(TV 동물농장)

서울맑음 / -3.9 °

(MHN 이우경 인턴기자) 'TV 동물농장'이 다시 한번 루시 패밀리의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SBS 예능 'TV 동물농장'이 1년 만에 돌아온 루시 패밀리의 특별한 제주도 여행기를 공개한다. 엄마 루시와 다섯 웰시코기 가족을 모두 데리고 긴 여행길에 오른 '루시 오빠' 민원 씨와 그를 돕기 위해 합류한 배우 문수인, 소방관 손진영이 좌충우돌 제주 정복에 나선다.

다섯 마리 웰시코기와 함께하는 여행은 출발부터 난장판이었다. 어마어마한 짐을 싣느라 진땀을 뺀 세 남자는 간신히 목포항에 도착해 배에 몸을 실었다. 반려견을 위한 '펫 스위트' 객실에 감탄하기도 잠시, 객실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하며 비명과 절규가 터져 나왔다.

힘겹게 제주 땅을 밟은 일행을 기다린 것은 민원 씨가 야심차게 준비했다는 '300평 펜션'이었다. 그 정체는 드넓은 풀밭 위의 텐트였고, 친구들의 '납치', '사기'라는 원성에 제작진조차 공감하는 웃음이 터졌다.


하지만 원망도 잠시, 이들 눈앞에 푸른 제주 바다가 펼쳐졌고 웰시코기들은 구명조끼를 입고 패들보드에 올라 바다 한가운데를 접수했다. 짧은 다리로 열심히 수영하는 웰시코기들의 귀여운 모습에 주변의 시선이 집중됐다. 특히 패들 보트 경기 중 막내 '만세'의 돌발 행동으로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고, 만세는 단숨에 인기 스타로 떠올랐다.

다섯 코기와 세 남자의 유쾌한 제주 여행기는 오는 14일 오전 9시 30분, SBS 'TV 동물농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TV 동물농장'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