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호 기자]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청사 제1터미널 국제선 도착 플랫폼으로 넥슨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에 출전하는 웨인 루니와 네마냐 비디치가 입국하고 있다.
박지성과 함께 퍼거슨 감독 아래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황금기를 함께했던 이들은 오는 14일 열리는 '아이콘매치' 본경기에서 맞붙게 된다.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청사 제1터미널 국제선 도착 플랫폼으로 넥슨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에 출전하는 웨인 루니와 네마냐 비디치가 입국하고 있다.
박지성과 함께 퍼거슨 감독 아래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황금기를 함께했던 이들은 오는 14일 열리는 '아이콘매치' 본경기에서 맞붙게 된다.
웨인 루니는 박지성과 팀을 이뤄 FC 스피어의 주포로 활약한다. 네마냐 비디치는 또다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동료인 마이클 캐릭과 호흡을 맞춘다.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청사 제1터미널 국제선 도착 플랫폼으로 넥슨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에 출전하는 웨인 루니가 입국하자 팬들이 손을 들어 사인을 요청하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
박지성과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웨인 루니와 네마냐 비디치가 넥슨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에 출전하기 위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청사로 함께 입국하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청사 제1터미널 국제선 도착 플랫폼으로 입국한 네마냐 비디치가 팬들의 뒤로 하고 공항을 나서고 있다. 비디치는 오는 14일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에서 실드 유나이티드 선수로 출전한다. /사진=임경호 기자 |
영종도=임경호 기자 lim@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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