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보병사단 칠성전망대 방문…軍 대비태세 점검
장병들 만나 "안보 유지 못지않게 장병 생명과 건강도 매우 중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3일 경기 연천군 25사단 비룡전망대를 찾아 접경지역에 있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4/뉴스1 |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오후 강원지역 간담회에 이어 최전방 부대를 찾아 우리 군의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강원도 화천군 소재의 육군 제7보병사단 칠성전망대를 방문해 비무장지대(DMZ) 인근과 감시초소(GP) 등을 바라보며 우리 군의 대비 태세를 보고받았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최신식 병영 막사 공사 현장을 둘러보면서 "장병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장병들을 만나 "어려운 여건에서도 국토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장병들을 치하했다.
그는 "싸우면 언제나 이기는 부대’인 '상승칠성' 제7보병사단 장병들의 희생과 헌신, 노고 덕분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고 있다"면서 "장병들을 보니 든든하고 한편으로는 미안하기도 하다며 식사, 숙소 등 불편한 것은 없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확고한 안보 유지 못지않게 장병들의 생명과 건강도 매우 중요하다"며 "훈련은 실전처럼 하되 늘 안전을 최우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이 대통령의 최전방 부대 방문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 곽태신 국방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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