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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훈청, 국가유공자·유족에 이재명 대통령 명의 증서 수여

프레시안 김보현 기자(=광주)(kbh9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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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훈청, 국가유공자·유족에 이재명 대통령 명의 증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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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기자(=광주)(kbh9100@naver.com)]
광주지방보훈청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들에게 이재명 대통령 명의의 유공자 증서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12일 광주보훈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에서 국가유공자 및 유족 15명을 초청해 '대통령 명의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새롭게 발굴된 독립유공자의 후손, 6·25전쟁에 참전했으나 뒤늦게 무공훈장이 확인된 유공자의 유족 등 3명의 국가유공자와 12명의 유족이 참석했다.

▲광주지방보훈청이 11일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에서 실시한 대통령 명의 유공자 증서 수여식.2025.09.11ⓒ광주보훈청

▲광주지방보훈청이 11일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에서 실시한 대통령 명의 유공자 증서 수여식.2025.09.11ⓒ광주보훈청



'대통령 명의 국가유공자 증서'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해 국가 최고지도자인 대통령이 직접 감사를 표하고 그 명예를 높이기 위해 수여하는 공식 증서다.

증서에는 대통령의 친필 사인을 복사한 서명이 담겨있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으로서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이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증서를 전달받은 한 유가족은 "고인의 명예를 이렇게 다시 한번 되새겨 주셔서 감사하며, 유가족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많은 유공자들의 희생이 잊히지 않고 후대에 잘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석기 광주지방보훈청장은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보훈문화가 뿌리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보현 기자(=광주)(kbh9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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