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 열린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경기도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업무협약식 참석
[양기대 블로그 캡처] |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양기대 전 국회의원이 ‘작은 참여가 큰 변화를 만든다’라는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고 “어제(10일) 수원에서 열린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경기도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업무협약식에 참석했습니다”고 했다.
양 전의원은 전북 군산 출생으로 서울대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사회부 기자로 맹활약을 한 언론사의 살아있는 신화다. 광명시장 재임시절 광명동굴 창조로 ‘마이더스 손‘이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이낙연계라고 불리지만 사실과 거리가 멀다. 동아일보때 서로 함께 근무한 적도 없다. 이낙연과 노선이 다르다. 애초부터 그는 이낙연계가 아니었는데 미디어가 가짜뉴스를 생산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 경기도지사 경선당시 이재명 지사에서경선 패배했으나 깨끗하게 포기하고, 그를 위해 31개 시군을 돌며 이재명을 지원한 공도 있다. 하지만 그는 제22대 국회의원 공천에서 배제됐다. 그는 경기도지사로 돌아와 침체된 경기를 살리고 예리한 시각으로 ‘최절정 행정의 고수’로서 경기도 수장으로 뽑히기를 기다리는 도민들이 늘어나고있다.
양기대 전 국회의원 저서 |
이날 양 전의원은 “이번 협약은 자원봉사 활성화와 재난 대응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경기도와 호남향우회가 손을 맞잡고 지역 공동체를 위해 봉사의 길을 함께 걷게 된 것입니다”고 했다.
그는 “경기도 내 420만 호남향우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이제 이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경기도 곳곳에서 나눔과 실천으로 더욱 확산될 것입니다. 특히 윤봉남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님과 정재형 호남향우회 총연합회장님은 오랜 세월 ‘나눔과 배려의 리더십’을 보여주신 분들입니다. 두 분과 깊은 인연을 이어온 저로서는 이번 협약이 더욱 뜻깊고 감격스럽습니다”고 했다.
이어 “작은 참여가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듭니다. 앞으로도 저는 호남향우와 함께, 경기도민 모두가 행복한 봉사의 길을 가는데 힘을 모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