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국힘, 최교진 임명에 "'낙마사유 종합세트' 인사에 교육 운전대"

연합뉴스 김유아
원문보기

국힘, 최교진 임명에 "'낙마사유 종합세트' 인사에 교육 운전대"

속보
북한 "韓, 4일 인천 강화에 무인기 침투…대가 각오해야"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2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임하고 있다. 2025.9.2 utzza@yna.co.kr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2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임하고 있다. 2025.9.2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국민의힘은 12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임명한 것과 관련, "부적격자에게 운전대를 맡겨 대한민국 교육을 망친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최은석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대통령이 국민 눈높이에 한참 못 미치고 불신이 극에 달한 인사를 강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최교진 씨는 여중생 폭행 전력으로 '교폭'(교사폭행)이라는 말까지 회자하게 한 장본인이자 정치 편향적 막말, 조국 전 장관 옹호, 순국 장병 모욕, 만취운전, 공기업 낙하산 취업 논란, 북한 옹호까지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로 '낙마 사유 종합세트'를 갖춘 인사"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권은 민생 해결보다 '내 편 챙기기'와 정권 유지를 위한 인사 독식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인사 기준이 전교조와 민노총으로 대변되는 '자기편 챙기기'에 있음을 스스로 드러낸 것"이라고 했다.

ku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