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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1만5000달러 회복… 리플 3달러대 재진입

조선비즈 김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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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1만5000달러 회복… 리플 3달러대 재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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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빗썸라운지 강남본점 전광판에 표시된 비트코인 거래 가격./뉴스1

사진은 빗썸라운지 강남본점 전광판에 표시된 비트코인 거래 가격./뉴스1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며 주요 가장자산 가격이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12일 오전 8시 2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27% 상승한 11만538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2.63% 오른 4469달러, 리플은 2.17% 상승한 3.04달러를 나타냈다.

가상자산 가격이 오른 것은 지난달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하락한 영향이다. 미 노동부가 10일(현지 시각) 발표한 8월 PPI는 전월 대비 0.1% 하락, 0.3% 상승을 예상한 다우존스 집계 전문가 전망을 크게 밑돌았다. 이에 따라 오는 16∼17일 열리는 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에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린다.

투자심리도 반등하고 있다. 코인마켓캡의 ‘공포와탐욕지수’는 이날 47점으로 전일(43점)대비 올랐다. 이 지수는 값이 제로(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극도의 공포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를 하며, 10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탐욕에 빠져 시장 조정 가능성이 있음을 뜻한다.

김보연 기자(kb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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