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스1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지명 23일 만이다.
교육부는 이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 장관은 12일 오전 대전현충원을 참배한 뒤 정부세종청사로 이동해 취임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국회 교육위원회는 이날 전체 회의를 열고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의결했다. 지난 2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의 반대로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무산됐지만, 대통령실이 전날(10일) 국회에 보고서를 재요청했고 이에 여당 주도로 보고서가 의결됐다.
고석용 기자 gohsy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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