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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중국대사 접견…"한중 전략적 협력 관계 발전시켜야"

뉴시스 신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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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중국대사 접견…"한중 전략적 협력 관계 발전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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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첫 접견 진행
"시진핑 주석 다자주의 정신 실현되면 좋겠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접견하며 인사말을 있다.2025.09.11.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접견하며 인사말을 있다.2025.09.11.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한중 양국이 맺는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성숙하게 발전시키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다이빙 중국대사 접견을 진행하며 "한국과 중국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우리가 만나는 걸 이재명 대통령도 알았는지 명동 주한중국대사관 앞 집회를 깽판이자 공무집행방해라고 했다"며 "그만큼 한중 관계가 중요하다고 표현한 것 같고 한국과 중국의 공동 발전을 대통령께서 항상 염두에 두는 것"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한국과 중국은 수천년 교류와 우정 이어온 동반자이자 전략적 협력 파트너"라며 "앞으로 한중간 경제문화 등 여러 방면에서 양국 국민이 체감할 성과를 만들고 문화·지방·인재 교류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는 동북아 국가 간 협력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진핑 국가주석도 말했듯 직접적인 소통이 이뤄진다면 한중 관계에도 많은 발전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개인적으로 중국이 2024년 5%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건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국제적으로 자국 이기주의가 만연한 시점에 인류 문명 공동체를 주창한 시진핑 주석의 다자주의 정신이 꼭 실현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다이빙 중국대사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시진핑 주석과 우호적인 통화를 가진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측은 양국의 교류 협력을 한층 심화하고 전략적·협력 동반자 관계가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화답했다.

이어 "다음달 한국은 APEC 회의를 주최한다. 중국은 전력으로 지지하고 중한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는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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