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26일 취임한 이후 조금씩 모드 전환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장 대표는 강성 발언으로 호소했던 전당대회 때와 달리 취임 이후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에 중도 성향 인사를 중용하고, 아스팔트 우파 전한길 씨와는 거리를 두는 분위기입니다.
또 지난 8일 있었던 대통령·여야 지도부 회동에선 장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웃으며 악수하는 모습을 보여 주목받았습니다.
'용꿈'꾸는 장동혁호는 이른바 '1도씩'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앞으로도 순항할 수 있을까요?
장 대표에 대한 당 내부 평가는 어떤지, 향후 이런 모습이 중도층으로의 확장을 비롯해 장 대표 개인의 정치적 야망에 제대로 복무할 수 있을지 국회 출입하는 CBS 김광일 기자가 설명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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