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경제성장 선진선도 강국 재도약해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주소현·한상효 기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지난 100일 동안 이재명 정부는 민생과 통합, 회복과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며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대한민국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나라 안팎의 복합위기를 극복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국익실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100일은 또다른 출발선”이라며 “대한민국은 계속 전진해야 한다. 민생회복과 경제성장, 사회대개혁을 실현하고 선진선도 강국 대한민국으로 재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민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계속해서 만들어가겠다”며 “국회가 국민의 삶을 무한 책임질 수 있도록 집권여당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정애 정책위 의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하자마자 코스피3000 시대를 열더니 100일 하루 앞둔 어제는 3314.53으로 장을 마치면서 장중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이재명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이 코스피5000 시대를 향한 희망을 현실로 만들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란으로 파탄 난 내수도 살아나고 있다. 7월의 산업 생산·소비·투자가 모두 오르는 트리플 증가 기록했다. 2년 5개월만”이라며 “8월의 소비자심리지수 111.4로 7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민생회복이 가시화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의장은 “100일을 쉼 없이 달려왔다. 이재명 정부 남은 1725일도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며 “대한민국이 회복과 성장을 넘어 비상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비상이 국민의 삶에 온전히 녹아들 수 있도록 당·정·대가 원팀이 돼 총력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