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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배그 모바일' e스포츠, 11월 태국 방콕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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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배그 모바일' e스포츠, 11월 태국 방콕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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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PUBG: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가 힘을 합친다. 올 연말 하나의 무대와 하나의 브랜드로 진행되는 세계 챔피언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다가오는 11월 태국 방콕에서 글로벌 e스포츠 축제 'PUBG 유나이티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PUBG 유나이티드'는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가 하나로 뭉치는 최초의 e스포츠 행사다. 팬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PUBG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두 브랜드가 시너지를 발휘한다.

이를 위해 크래프톤은 태국의 방콕에서 각 브랜드의 세계 챔피언 대회를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PUBG: 배틀그라운드'의 최상위 대회인 'PUBG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5'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최상위 대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 2025'가 같은 시기, 같은 장소에서 열리게 된다.

'PGC 2025'는 당해 아메리카,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아시아태평양(APAC), 아시아 등 4개 권역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정상급 팀들이 모여 세계 챔피언을 결정하는 대회다. 최고의 권위를 지녔으며, 우승 팀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주인공이 된다. 이 대회를 끝으로 한 시즌이 사실상 마무리된다.

대회에 출전하는 팀은 한국을 포함한 지역 리그에서 시드를 확보한 15개 팀과 와일드카드를 통해 특별 초청된 개최지 팀을 포함한 16개 팀, 그리고 한 해 총 네 번 열리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UBG 글로벌 시리즈(PGS)'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8개 팀까지 총 24개 팀이다


'PMGC 2025'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에서 최고의 권위를 지닌 대회다. 전세계 48개 팀이 '세계 최고의 팀'이라는 타이틀을 놓고 한 달간 승부를 펼친다. 한국에서도 대회 출전 팀을 선발하기 위한 프로 대회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PUBG 유나이티드'의 상세 내용은 대회가 다가올 때까지 점차 공개될 예정이다. 전세계의 이목이 모이는 2개 대회가 하나로 뭉친 만큼, 태국 방콕에서 거대한 배틀그라운드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크래프톤은 "오는 11월 태국 방콕에서 'PUBG 유나이티드 2025'가 팬 여러분을 찾아온다. 새로운 차원의 PUBG 경험이 기다리고 있다"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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