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이달 21일 안양천(양화교 아래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 옆)에 새롭게 조성된 ‘양화 반려견 놀이터’ 개장행사와 ‘반려견과 함께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민과 반려견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내빈과 주민 200여 명과 반려견 100여 마리가 참여할 예정이다.
반려견 놀이터 공식 개장식은 21일 오후 5시에 열린다. 현판식과 테이프 커팅 이후 반려견과 함께하는 1km 걷기 대회가 이어진다. 걷기 대회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30가구를 모집해 사전 신청자와 함께 진행한다.
반려견 놀이터 전경. 영등포구 제공. |
이번 행사는 구민과 반려견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내빈과 주민 200여 명과 반려견 100여 마리가 참여할 예정이다.
반려견 놀이터 공식 개장식은 21일 오후 5시에 열린다. 현판식과 테이프 커팅 이후 반려견과 함께하는 1km 걷기 대회가 이어진다. 걷기 대회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30가구를 모집해 사전 신청자와 함께 진행한다.
행사장에는 반려견 건강 진료, 응급 심폐소생술 교육, 위생 미용, 펫 타로 체험, 캐리커처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과 홍보 부스가 운영돼 반려인뿐만 아니라 일반 구민도 참여할 수 있다.
놀이터는 정식 개장일 전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 체험 운영 중이며, 보호자와 동물 등록을 마친 반려견이 출입할 수 있다. 21일 정식 개장 이후부터는 24시간 상시 개방된다.
시설은 대형견과 중소형견 전용 공간으로 구분돼 있으며, 벤치, 허들, 음수대, 배뇨 시설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다만 놀이터 이용 시 배변 봉투와 목줄을 지참해야 하고, 맹견이나 미등록견, 공격성이 있는 반려견은 출입이 제한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양화 반려견 놀이터는 도심 속에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구 제공. |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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