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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美구금 한국인, 현지시간 11일 출발…불이익 없다 확약"

연합뉴스TV 손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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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美구금 한국인, 현지시간 11일 출발…불이익 없다 확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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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미국 이민당국에 구금된 우리 근로자 300여 명이 우리시간 내일 새벽 1시 무렵 귀국길에 오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원하는 대로 조치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이 잠시 후 10시부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엽니다.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와 함께 짚어봅니다.

<질문 1> 미국에 구금 중인 우리 국민들의 출국이 지연돼 우려가 컸는데 귀국 시간까지 확정이 됐습니다. 출발이 연기된 것은 "트럼프가 계속 미국에 남을 것을 권유해 귀국이 지연됐다"고 하는데요, 이 상황 어떻게 봐야겠습니까?


<질문 2> 외교부는 조현 장관은 루비오 미 국무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미국 재방문 시 어떤 불이익도 받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가능한 한국 측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히 협의하고 조치할 것도 지시했다고 화답했습니다. 재입국시 불이익이 없는 자진출국 형식으로 정리가 됐다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3> 석방이 연기돼 우려가 컸던 만큼 구금 한국인 근로자들의 귀국이 조기에 이뤄지게 돼 다행이지만요. 중요한 건 이런 문제가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는 겁니다.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등 전문 인력에 대한 비자 발급을 늘리는 방안 등 여러 안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어떤 부분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돼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4> 외교부는 미국 측이 비자 워킹그룹 신설 제안에 '적극 검토' 하겠다고 화답했다고 전했습니다. 우리 측에서 어떻게 면밀하게 대응해 나가야 할걸로 보세요?


<질문 5> 이런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이 진행됩니다. 역대 대통령 중 취임 100일 만에 2번째 기자회견을 하는 건 처음인데요. 그런 만큼 각종 현안에 대해 어떤 답을 내놓을지 관심인데요. 이번 미국 구금 사태는 물론 부동산 정책, 검찰 개혁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질 텐데 어떤 부분에 가장 주목하십니까?

<질문 6> 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고 분주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도 진행하는데요.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권 의원은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관심은 국민의힘의 대응입니다. 특검 수사 이후 당내 의원을 향한 첫 체포동의안 표결인데 어떻게 대응하리라 보세요? 보이콧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7> 오늘 본회의에서는 '더 센 특검법' 수정안도 처리되는데요. 어제 오후에 양당의 원내대표단이 만나서 3대 특검법안 개정안에 대해서 극적인 합의를 이뤘습니다. 국민의힘이 헌법재판소에 효력정지가처분까지 내면서 법적 다툼까지 가는 것 아니냔 전망까지 나왔었는데 타협했습니다. 그런 만큼 협치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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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