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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외교부 장관 "구금자 석방연기 美사정 지금 밝힐 단계 아냐"

연합뉴스TV 오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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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외교부 장관 "구금자 석방연기 美사정 지금 밝힐 단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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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회의 "법관인사평가 변경, 재판독립 영향…성급추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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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