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인권위원회는 11일부터 이틀간 전남 목포시 오션호텔에서 ‘2025 인권옹호자회의'를 연다. 전국 인권단체 활동가와 광역지자체 인권위원, 인권담당 공무원, 인권위 직원 등 80여명이 참가해 새 정부 국정과제를 분석하고 지역 인권 제도의 현실 등을 논의한다.
◇ 교육부는 10일 최악의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된 강원도 강릉 지역 학교에 급식비를 지원하고 급식 위생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학교 급식실에서 직접 조리가 어려워 외부에서 조리된 식품 등을 제공하는 경우 추가로 드는 급식비를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금으로 긴급 지원한다.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지난 9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미래재단' 본사에서 한국 기술 기업의 중동 진출 확대와 디지털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인공지능 위크 공동 프로그램 확대, 공공 발주 연계 기술실증 모델 구축, 국부펀드 연계 투자설명회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1월7일까지 서울교육의 변화와 학교생활의 추억을 담은 역사 기록물을 수집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 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연다. 학교 교정 및 수업 시간, 수학여행 등 학창 시절, 교직 생활, 교육청 및 학교 근무 관련 기록물을 나이와 지역 제한 없이 수집한다. 누리집(sen.go.kr) 참고.
◇ 서울 금천구는 오는 12일 오후 5시 구청 광장에서 2025년 다문화축제 ‘세계 속 금천별곡'을 연다. 축제는 ‘국제상호문화 교류 대축전'과 연계해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개막 행사에서는 유성훈 구청장이 ‘모범이주민'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각 나라의 전통악기 연주 무대를 한다.
◇ 글로벌청소년센터는 오는 26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이주민과 선주민이 하나되는 우리마을 동행축제'를 연다. 행사는 토크콘서트, 이주 배경 청소년 전통문화 공연, 다문화 청소년 댄스 공연, 다문화 체험 부스 등으로 구성했다.
◇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9일 공무 수행 중 순직하거나 부상을 당한 경찰관·해양경찰관 자녀 75명에게 총 3억원의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경찰관, 해양경찰관, 소방관, 직업 군인들의 자녀가 자긍심을 갖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2015년 시작했다.
◇ 충북도교육청은 SK하이닉스가 교육문화 발전 등을 위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 코레일(한국철도공사) 노사는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원 강릉지역의 일상 회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기부금은 강릉 주민들을 위한 생수 등 생필품 구입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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