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李 취임 100일 기자회견서 ‘미래성장 구상’ 밝힌다

파이낸셜뉴스 서영준
원문보기

李 취임 100일 기자회견서 ‘미래성장 구상’ 밝힌다

서울맑음 / -3.9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 앞서 "되도록 많은 질문을 받겠다"고 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내일 오전 10시부터 이재명 정부 출범 100일 기자회견이 열린다. 진행 예정시간은 90분이지만 더 늘어날 수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152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자회견의 슬로건은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이다. 이 수석은 "더 나은 경제, 더 자주 소통, 더 큰 통합이 콘셉트"라며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등 세파트로 나눠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신성장동력과 고용, 부동산과 증시 대책 등 민생과 경제에 대한 구상을 집중적으로 밝힐 방침이다. 기자회견은 앞서 진행된 30일 기자회견과 같이 이 대통령과 기자 간 사전 약속된 질의 응답은 없다. 다만, 중요 현안에 대한 질문은 각 파트 초반에 소화할 계획이다. syj@fnnews.com 서영준 성석우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