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국 수석 이력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평당원 최고위원으로 박지원(38) 변호사가 당선됐다.
장경태 민주당 평당원 최고위원 선출준비단 단장은 10일 민주당 평당원 최고위원 선출 투표 결과 박 변호사가 1위로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박 당선자는 1987년생으로 2006년 수능 전국 수석으로 서울대 법대에 입학해 사법고시에 합격, 제41기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전주시 체육회장과 법무법인 다지원 대표 변호사를 맡고 있다.
박 당선자는 평당원 최고위원에 출마하며 “이재명 정부가 국민주권 정부를 기치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만들고자 하듯 민주당 또한 평범한 당원이 주인인 당원주권 정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당 대표 선거 과정에서 선출직이나 고위 공직자를 경험하지 않은 평당원을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해 당원 주권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장 단장은 “사상 최초 평당원 출신의 지명직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주권 정당을 향한 큰 첫걸음이 드디어 그 결실을 맺으려 한다”고 그 의미를 평가했다. 민주당은 15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박 당선자의 최고위원 임명을 인준할 예정이다. 박 당선자는 인준 즉시 최고위원으로서 업무를 시작하며 임기는 내년 8월까지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평당원 최고위원 당선자.(사진=법무법인 다지원 홈페이지 갈무리) |
장경태 민주당 평당원 최고위원 선출준비단 단장은 10일 민주당 평당원 최고위원 선출 투표 결과 박 변호사가 1위로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박 당선자는 1987년생으로 2006년 수능 전국 수석으로 서울대 법대에 입학해 사법고시에 합격, 제41기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전주시 체육회장과 법무법인 다지원 대표 변호사를 맡고 있다.
박 당선자는 평당원 최고위원에 출마하며 “이재명 정부가 국민주권 정부를 기치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만들고자 하듯 민주당 또한 평범한 당원이 주인인 당원주권 정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당 대표 선거 과정에서 선출직이나 고위 공직자를 경험하지 않은 평당원을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해 당원 주권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장 단장은 “사상 최초 평당원 출신의 지명직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주권 정당을 향한 큰 첫걸음이 드디어 그 결실을 맺으려 한다”고 그 의미를 평가했다. 민주당은 15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박 당선자의 최고위원 임명을 인준할 예정이다. 박 당선자는 인준 즉시 최고위원으로서 업무를 시작하며 임기는 내년 8월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