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李대통령, SNS에 '코스피 최고치' 기사 공유…산재예방 메시지도

연합뉴스 임형섭
원문보기

李대통령, SNS에 '코스피 최고치' 기사 공유…산재예방 메시지도

속보
수사사법관, 변호사 자격 필수…전문성 강화
"노동장관 명함에 '떨어지면 죽습니다' 문구 넣을 것"
국민성장펀드 보고대회, 참석자들과 토론하는 이재명 대통령(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보고대회에서 참석자와 자유토론을 하고 있다. 2025.9.10 xyz@yna.co.kr

국민성장펀드 보고대회, 참석자들과 토론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보고대회에서 참석자와 자유토론을 하고 있다. 2025.9.10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코스피 새 역사…3,314.53 사상 최고치 마감'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4.48포인트(1.67%) 오른 3,314.53으로 장을 종료하면서 종가 기준 기존 최고치(3,305.21·2021년 7월 6일)를 뛰어넘었다.

장중 기준으로도 오후 2시 23분 3,317.77을 기록하며 기존의 장중 사상 최고점인 3,316.08을 4년여만에 넘어섰다.

이 대통령은 지난 대선 때 '코스피 5,000' 달성을 공약한 바 있다.

한편 이 대통령은 노동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에 힘써달라는 메시지도 함께 X에 올렸다.


이 대통령은 "노동관계 법령이 현장에서 제대로 준수되는지 지도·감독·수사하는 근로감독관의 명함 뒷면에는 '떨어지면 죽습니다'라는 경고 문구가 적혀 있다고 한다"며 "앞으로 고용노동부 장관 명함에도 이 문구를 추가해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여기에는 산재 사망사고를 더는 용납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며 "기업과 현장 관리자 등 모든 책임 주체에 대한 강력한 처벌 제도를 마련하고, 고질적인 관행과 안전 불감을 뿌리 뽑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ysu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