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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내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민생·성장 구상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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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내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민생·성장 구상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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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월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 기자회견에서 외신 기자들을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월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 기자회견에서 외신 기자들을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아 10일 기자회견을 연다. 이 대통령은 이번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신성장동력과 민생·경제 성장 구상을 구체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10일 브리핑을 통해 “내일 오전 10시부터 이재명 정부 출범 100일 기자회견이 열린다. 진행 예정 시간은 90분이지만 더 늘어날 수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의 슬로건은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으로 결정됐다. 이 수석은 “더 나은 경제, 더 나은 소통, 더 큰 통합이 이번 기자회견의 콘셉트”라고 설명했다.



내·외신 기자 152명이 참석하는 이번 기자회견은 이 대통령의 머리발언으로 문을 연다. 이후 질의응답은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등 세 파트로 나눠 진행된다. 이 수석은 “이 대통령이 특히 신성장동력과 고용, 부동산, 증시 대책 등 민생과 경제에 대한 구상을 집중적으로 밝힐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취임 30일 기자회견 때와 마찬가지로 대통령과 기자단 간의 사전 약속된 질의응답은 없다. 다만, 중요 현안에 관한 질문을 미리 취합해 각 파트 초반에 소화할 예정이다.



이 수석은 “모든 언론이 관심을 가질만한 필수 질문들을 기자단 간사를 통해 추렸다”며 “이에 우선 답한 뒤 명함 추첨과 지목을 두루 섞어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입기자단 외에 독립 언론 2곳도 이번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이 수석은 “이번 기자회견의 키(key) 비주얼, 즉 핵심은 그림은 기자의 상징인 펜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가 두루 섞이고 화합하며 섞이고 소통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신형철 기자 newir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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