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청 |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평창군은 공중위생 업소를 대상으로 2025년도 공중 위생서비스를 평가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에 이어 올해는 이용업과 미용업 총 114개 업소가 평가 대상이다.
군은 공무원과 명예 공중위생 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을 편성해 현장을 직접 방문, 10월 2일까지 업소별 위생 상태와 서비스 수준을 평가 항목표에 따라 조사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업소는 최우수 업소, 우수 업소, 일반관리업소로 구분되며, 이 중 녹색 등급을 받은 업소 상위 10%는 '우수 업소 표지판'을 받게 된다.
평가 결과는 평가 종료 후 평창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되며, 각 업소에는 등급별 위생 등급표가 발송될 예정이다.
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가 우리 군 공중위생 업소의 서비스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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