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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9전비 이용우 준위 '대한민국 명장' 선정

연합뉴스 김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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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9전비 이용우 준위 '대한민국 명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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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는 공군 제19전투비행단 소속 이용우 준위가 충주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용우 준위[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용우 준위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준위는 31년간 항공기 비파괴검사(NDT) 분야에서 근무하면서 항공기 안전과 기술혁신에 헌신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파괴검사란 방사선이나 초음파 등을 이용해 구조물 성능 손상 부위를 검사하는 방법이다.

그는 국제 비파괴검사원 자격인증제도인 국제항공규격(NAS410) 최상위 레벨 3 자격 보유자이며, 항공기 기골 균열 탐지를 위한 와전류 검사 장치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이 준위는 "대한민국 명장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과 도전"이라며 "항공 첨단산업 발전과 산업안전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명장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15년 이상 산업 현장에서 쌓아온 뛰어난 기술과 경험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장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영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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