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손태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날씨 요정까지 도와준 태극전사들데이. 뉴저지구 상암동"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 룩희와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태영은 뉴저지 축구 경기를 보러 간 모습. 특히 아들 룩희 군과 함께 한 뒷모습 사진이 눈길을 모은다. 올해 16세인 룩희는 훤칠한 키를 자랑하며 아빠 닮은 꼴 뒤태를 보여줬다. 엄마의 어깨를 다정하게 감싼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미국 뉴저지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있고,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최근 권상우는 "룩희가 이번에 되게 열심히 공부해서 전과목 성적 A+을 맞았더라"라며 아들의 우수한 성적을 자랑한 바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권상우는 "룩희가 이번에 되게 열심히 공부해서 전과목 성적 A+을 맞았더라"라며 아들의 우수한 성적을 자랑한 바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