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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연합뉴스 박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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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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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중앙당 윤리심판원, 김병기 의원 제명 결정
■ 李대통령, 중앙선거위원 후보 위철환 지명…통합위원장에 이석연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로 위철환 변호사를 지명했다.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이석연 전 법제처장을 낙점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인선을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9144800001

인선 발표하는 강훈식 비서실장(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인선 발표를 하고 있다. 2025.9.9 xyz@yna.co.kr

인선 발표하는 강훈식 비서실장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인선 발표를 하고 있다. 2025.9.9 xyz@yna.co.kr



■ '티몬과 다른 길' 위메프 회생절차 폐지 결정…파산 수순

과거 큐텐그룹에 속했던 전자상거래(이커머스) 기업 위메프가 사실상 파산 수순을 밟게 됐다. 서울회생법원 회생3부(정준영 법원장)는 9일 위메프의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재판부는 "채무자(위메프)의 사업을 청산할 때의 가치가 사업을 계속할 때의 가치보다 크다는 것이 명백하게 밝혀졌다"며 "법원이 정한 기간인 2025년 9월 4일까지 회생계획안의 제출이 없으므로 채무자의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286조 2항에 의해 회생절차를 폐지하기로 한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9119151004


■ 韓 청년 대학진학률 17년째 1위…학력별 임금격차는 더 벌어져

우리나라 청년층의 고등교육 이수율이 17년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졸자와 전문대졸자, 4년제 대졸자, 대학원 졸업자 등 최종 학력별 임금 격차는 지난 조사 때보다 더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OECD 교육지표 2025' 결과를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9108900530


■ 국힘 법사위원들, 헌재에 '더 센 특검법' 효력정지가처분 신청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9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법사위를 통과한 이른바 '더 센 특검법'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을 헌법재판소에 신청했다. 국회 법사위원회 소속이자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곽규택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주 법사위에서 통과된 법안에 대해 효력정지 가처분을 오늘 오전 헌재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곽 의원은 "일정상 이번 주 안으로 3개 특검법이 본회의에 상정될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헌재에서는 신속하게 가처분 사건과 권한쟁의심판 사건에 대해 심리와 판단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9121100001


■ 내란특검, 尹 위헌제청신청·헌법소원에 "헌법 위반사항 없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및 헌법소원 제기와 관련해 "헌법에 위반되는 사항은 없다"고 강조했다. 박지영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저희는 법률에 의해 출범한 특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측은 전날 '내란 특별검사법'에 대해 법원에 위헌법률 심판을 헌법재판소에 제청해달라고 신청하고, 이와 별개로 헌법재판소에는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9113600004

■ 文뇌물혐의 재판, 11월 증거선별 후 국민참여재판 여부 결정

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 사건을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할지 여부가 오는 11월께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현복 부장판사)는 9일 열린 문 전 대통령과 이상직 전 의원의 뇌물 혐의 사건 2차 공판준비기일에서 오는 11월 25일 준비기일을 한 차례 더 진행한 뒤 국민참여재판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기일에 이어 이날도 법정에 출석하지는 않았다. 준비기일에는 피고인이 출석할 의무가 없다. 구속 상태인 이 전 의원은 법정에 나왔지만 별다른 발언을 하지 않았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9132000004

■ 광명서 귀갓길 초등생 끌고 가려던 고교생에 구속영장 신청 예정

경기 광명시에서 귀가하던 초등학생을 끌고 가려 한 10대 고등학생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광명경찰서는 9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강간·강제추행 등 미수) 혐의로 고등학생 A군에 대해 이날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A군은 전날 오후 4시 20분께 광명시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생인 B양을 따라가 엘리베이터 같은 층에서 내린 뒤 목을 조르며 끌고 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9137100061

■ 李대통령이 지적한 불공정…국내 車업체 '자녀 채용' 추진 논란

이재명 대통령이 9일 공개적으로 지적한 '노동조합 자녀 특채'는 최근 국내 한 완성차업체의 자녀 채용 논란을 지칭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극히 일부의 사례라고 믿지만, 최근 노동조합원의 자녀에게 우선채용권을 부여하려고 한 것을 두고 논란이 됐다는 보도를 봤다"며 "(노조의 이런 행동은) 불공정의 대명사 아닌가.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임금 체불이나 소홀한 안전 관리 등이 없어야 하는 것처럼 이런 사회갈등을 유발하는 노동자 측의 과도한 주장도 자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9138100003

■ 이스라엘군 "가자시티 주민 즉시 대피하라"…'더 큰 무력' 경고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의 인구 밀집 지역 가자시티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할 것을 촉구했다. 9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하마스를 패퇴시키기 위해 가자시티에서 더 큰 무력으로 작전을 전개할 것"이라며 "주민들은 즉시 대피하라"고 경고했다. 지난 2023년 10월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대한 대규모 테러를 저지른 이후 이스라엘이 가자시티 주민 전체에 대해 대피를 촉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9119200009

■ 日외무상, 사도광산 추도식 韓불참에 "대립 아냐…소통 결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9일 사도광산 추도식에 한국이 불참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무언가 대결, 대립을 한 것이 아니라 정중하고 긴밀하게 의사소통을 한 결과 그렇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야 외무상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일관계는 전체적으로 매우 양호한 분위기 속에 있으며, 사도광산 추도식 문제에 대해서는 주최자인 지역과 연계하면서 한국 정부 측과 긴밀히 의사소통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일관계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양측이 더욱 견실하고 정중하게 의사소통할 필요가 있다"며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한국 측과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913380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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