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코리아는 9일 서울 강남구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한국 지도 서비스 논란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크리스 터너 구글 대외협력 정책 지식 및 정보 부문 부사장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