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 강남 본점 현황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연합뉴스 |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에 미국 증시에 훈풍이 불면서 가상자산 시장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8시 가상자산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전일 대비 0.83% 오른 11만224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주일 전 대비 3.3% 오른 가격이다.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0.17% 하락한 43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리플은 전일 대비 3.22% 오른 2.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이번 한주에만 8%가 넘게 올랐다. 이외에도 솔라나가 3.44%, 도지코인이 6.45% 오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날 미국 월가에서는 0.5%포인트라는 ‘빅컷’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면서 미국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나스닥은 0.45%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민서연 기자(mins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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