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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연합뉴스 한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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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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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다카이치 한일 정상회담 종료…90분간 진행
■ 美에 구금 한국인 자진출국 형식 가닥…재입국 제한 유무 관건

미국 이민당국에 체포돼 구금된 한국인 300여명에 대한 석방 교섭이 일단락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다수가 '자진 출국' 형식으로 미국을 떠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7일(현지시간) 복수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르면 오는 10일 한국행 전세기를 탈 것으로 보이는 한국인 노동자들을 자진 출국 형태로 귀국하게 한다는 데 한미 실무당국간 의견 조율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8016000071

구금시설에서 면담 기다리는 관계사 직원들(포크스턴<美조지아주州>=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7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앞에서 관계사 직원들이 면담을 기다리고 있다. 2025.9.8 yumi@yna.co.kr

구금시설에서 면담 기다리는 관계사 직원들
(포크스턴<美조지아주州>=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7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앞에서 관계사 직원들이 면담을 기다리고 있다. 2025.9.8 yumi@yna.co.kr



■ 검찰총장 대행 "검찰 개명위기 잘못 반성…국민입장 설계돼야"

검찰청 폐지를 담은 정부 조직개편안이 발표된 가운데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이 검찰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향후 검찰개혁의 세부 방향과 관련해선 "국민의 입장에서 설계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노 직무대행은 8일 오전 대검 청사로 출근하면서 정부조직법 개편안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헌법에 명시돼 있는 검찰이 법률에 의해 개명당할 위기에 놓였다"며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우리 검찰의 잘못에 기인한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 점에 대해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8029100004


■ 윤석열, 오늘까지 내란재판 8회 연속 불출석…궐석재판 진행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혐의 재판에 8회 연속 불출석했다. 재판부는 당사자 없이 진행하는 궐석 재판을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8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오늘도 자발적으로 불출석했다"며 "교도소에서도 같은 내용으로 보고서가 와서 형사소송법에 따라 불출석 상태로 재판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8054400004


■ '정체 극심' 서부간선도로 평면화 철회…도로 용량 늘린다

서울시가 극심한 차량 정체로 논란을 빚은 서부간선도로 평면화 사업을 일단 백지화하기로 했다. 대신 기존 도로 용량을 확대하고 지역을 연결하는 기능을 향상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8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서부간선도로 기능 개선 계획을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8019500004


■ 로제 MTV VMA '올해의 노래'…"블랙핑크 멤버들, 저 상 탔어요"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히트곡 '아파트'(APT.)로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MTV VMA'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로제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UBS 아레나에서 열린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의 듀엣곡 '아파트'(APT.)로 주요상인 '송 오브 더 이어'(Song of the Year)를 받았다. K팝 가수가 이 부문에서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8050400005

■ 李대통령 지지율 56.0% 3주째↑…"민생행보로 중도층 상승 견인"[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6.0%로 3주 연속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56.0%로 나타났다. 전주보다 2.4%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8018551001

■ "비 안 오면 4주 내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5% 아래로"

강원 강릉시 주요 식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4주 내 5%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8일 정부의 '주간 생활·공업용수 가뭄 현황 및 전망' 자료를 보면 가뭄 대응 대책에 따라 가변적이긴 하나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4주 내 5% 이하로 하락할 전망이다. 강릉시 물 공급 87%를 책임지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이날 오전 8시 10분 현재 12.5%까지 떨어졌다. 예년 이맘때 저수율은 71.0%다. 현재 수위는 99.5m로 정상적인 물 공급 한계선인 사수위까지 불과 7m 남았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8020500530

■ 누그러드는 더위…서울 등 주요도시 대부분 한낮 30도 밑돌아

북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며 더위가 한층 더 누그러지는 가운데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정체전선에 의한 비가 오겠다. 8일 전국적으로 기온이 평년기온(최저 16∼21도·최고 25∼28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차고 건조한 북풍이 불어 들며 기온이 차츰 내려가고 폭염특보도 점차 해제되겠다. 남해안과 제주는 한낮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덥겠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8017800530

■ 정청래, 최강욱 '성비위 2차가해' 논란에 "진심 사과…기강확립"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8일 조국혁신당 성 비위 사건에 대해 2차 가해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최강욱 전 교육연수원장과 관련해 "피해자와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민주당을 대표해 당 대표인 제가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윤리심판원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의 기강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8042300001

■ 자산 4억대, 주식투자는 10억대…경찰, 이춘석 자금출처 추적

경찰이 무소속 이춘석 의원이 차명으로 10억원이 넘는 규모의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파악하고 자금 출처를 쫓고 있다. 이 의원이 지난 4년간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한 재산은 4억2천만원∼4억7천만원대로, 차명으로 투자한 주식 규모가 신고 재산의 두 배가 넘는 셈이다. 8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 의원이 약 3년간 차모 보좌관 명의의 계좌로 십수억원 규모의 주식을 사들인 사실을 파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80238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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