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퀄컴이 BMW와 협력해 운전자가 특정 도로에서 핸들을 놓고 주행할 수 있는 새로운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개발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퀄컴은 BMW 그룹과 3년간의 협업을 통해 공동 개발한 새로운 자율주행 시스템 '스냅드래곤 라이드 파일럿'(Snapdragon Ride Pilot)을 공개했다.
스냅드래곤 라이드 파일럿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라이드 칩셋을 기반으로 하며, 자동차 제조사가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에 더욱 깊이 관여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퀄컴은 이 시스템이 유럽 신차평가제도(NCAP) 기준을 충족하는 안전성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퀄컴이 BMW와 협력해 운전자가 특정 도로에서 핸들을 놓고 주행할 수 있는 새로운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개발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퀄컴은 BMW 그룹과 3년간의 협업을 통해 공동 개발한 새로운 자율주행 시스템 '스냅드래곤 라이드 파일럿'(Snapdragon Ride Pilot)을 공개했다.
스냅드래곤 라이드 파일럿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라이드 칩셋을 기반으로 하며, 자동차 제조사가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에 더욱 깊이 관여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퀄컴은 이 시스템이 유럽 신차평가제도(NCAP) 기준을 충족하는 안전성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이 시스템은 테슬라의 풀-셀프드라이빙(FSD), GM의 슈퍼 크루즈, 포드의 블루크루즈와 유사하게 특정 도로에서 운전자가 핸들과 페달에서 손을 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냅드래곤 라이드 파일럿은 BMW의 '노이에 클라세'(Neue Klasse) 최초 양상 차량인 신형 BMW iX3 전기차에 탑재돼 뮌헨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현재 60여 개국에서 검증을 마쳤고 오는 2026년까지 100여 개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퀄컴은 인포테인먼트, 운전자 보조, 텔레매틱스 시스템을 다양한 자동차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자동차 산업 내 입지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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